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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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46
5760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66
5759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7
5758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7
5757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7
5756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8
5755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8
5754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8
5753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9
5752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9
5751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9
5750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9
5749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9
5748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70
5747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0
5746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70
5745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1
5744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71
5743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1
5742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5741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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