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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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914
5618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658
5617 고 쫄랑이의 명복을 빕니다. 류옥하다 2011-10-19 2657
561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656
5615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656
5614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655
5613 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함께걷는강철 2011-07-03 2653
5612 me too~ ㅡㄷㅡ [1] 성재 2010-01-23 2650
5611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2649
5610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2645
560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644
5608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638
5607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631
5606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624
5605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621
5604 2012년 3월 15일 나무날. 더움. <상추 심기> [1] 류옥하다 2012-03-15 2619
5603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616
5602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611
5601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610
5600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606
5599 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옥영경 2013-03-04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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