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활용+상상놀이단입니다.

조회 수 1351 추천 수 0 2005.05.17 10:25:00
재활용+상상놀이단 *.252.109.193
안녕하세요, 주말에 공연했던 재활용+상상놀이단입니다.

"물꼬"라는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정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순서에 보여준 슬라이드와 판소리는 일품이었구요.

땀의 소중함을 아는 멋진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해 봅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재활용+상상놀이단 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992&act=trackback&key=2a7
목록
수정 삭제

권호정

2005.05.17 00:00:00
*.155.246.137

자기들도 멋졌다는 거 알죠? 신나서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큰뫼

2005.05.17 00:00:00
*.155.246.137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진

2005.05.17 00:00:00
*.155.246.137

!! 와 !! 무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형빠

2005.05.17 00:00:00
*.155.246.137

너무 멋있는 공연이었고요,
월요일밤 KBS에 소개되는 것까지 봤습니다.
좋은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호남경

2005.05.18 00:00:00
*.155.246.137

그렇게 행복한 얼굴로 연주하시니
참으로 보는 사람도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얼굴로
세상에서 제가 맡은 일을 해야겠다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918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쑥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