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29.-10. 8. / 한가위방학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06.09.29 17:50:00

2006. 9.29.-10. 8. / 한가위방학


풍성하소서.

열흘 동안 한가위방학에 들어갑니다.
한가위를 쇠러 본가들도 다녀오고
교무실에선 그간 못한 공문처리며 바깥에 보낼 서류들을 챙기려하며
공동체에선 계자 준비도 해야겠지요.
한가위방학숙제도 다 있네요.
기숙사와 학교에서 한바탕 강의(?)가 있었지만
집에서 부모님들과 잘 익힐 수 있기도 하겠습니다.
청소하는 법, 빨래(양말, 팬티)하는 법들 말입니다.
사회 숙제도 하나 나갔지요.

가을볕을 고루 묻히고 잘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094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64
5093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2004
5092 봄날 이튿날, 2008. 5.12.달날. 날 차다, 바람 불고 옥영경 2008-05-23 1578
5091 봄날 사흗날, 2008. 5.13.불날. 우두령은 눈발 날렸다고 옥영경 2008-05-23 1390
5090 봄날 나흗날, 2008. 5.14.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314
5089 봄날 닷샛날, 2008. 5.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379
5088 봄날 엿샛날, 2008. 5.16.쇠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480
5087 봄날 닫는 날, 2008. 5.17.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965
5086 2008. 5.18.해날. 비, 저녁에 굵어지다 옥영경 2008-05-31 1442
5085 2008. 5.1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5-31 1270
5084 2008. 5.20.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31 1277
5083 2008. 5.21.물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51
5082 2008. 5.22.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6-01 1236
5081 2008. 5.23.쇠날. 흐림 옥영경 2008-06-01 1369
5080 2008. 5.24.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77
5079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34
5078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50
5077 2008. 5.27.불날. 맑음 옥영경 2008-06-09 1144
5076 2008. 5.28.물날. 이른 아침부터 비 옥영경 2008-06-09 1120
5075 2008. 5.29.나무날. 갬 옥영경 2008-06-09 12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