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릴 분들이 많네요..
우선 영동까지 태워 주신 도형빠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동까지 너무 편하게 와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은숙샘도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 잘 올라왔구요. 성빈 현빈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아이들의
재롱이 정말 제대로였죠!! ㅋㅋ
그리고 용주야!! 태워줘서 고마워... 나 땜에 니가 더 초초하게 운전한거 같아
쬐금 미안하다.. ㅋㅋ
큰뫼님.. 서울 올라가는 차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옥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은주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감사하네요.. 호호
그래도 제일 감사드리는건 멋진 공연이었겠죠??
특히 재활용 상상놀이밴드의 공연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