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꼬 품앗이 오승현입니다.
제가 잠시 세계사진보도 재단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보도 사진전이라고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시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전시회 오시면....저를 찾아주세요. 물꼬 사람들이라 하시고요...
오시거든 저를 찾아주시고요.(홀로 오셔도 단체할인 또는 개인 도슨을 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여기 링크해놓겠습니다.

http://www.donga.com/wpp/


큰뫼

2005.05.23 00:00:00
*.155.246.137

승현샘 고맙습니다.

김연이

2005.06.02 00:00:00
*.155.246.137

승현샘이 일하고 계시는 곳이었군요. 서울 올라가는 참에 둘러 봐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04
2719 물꼬 두돌 축하 인사가 폭주하고 있네요. ^^ 정지영 2006-04-21 1247
2718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60
2717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289
2716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66
2715 물꼬 식구들께 문희성 엄마 2006-04-24 920
2714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31
2713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40
2712 늦게 인사드립니다. [1] 한태석 2006-04-24 924
2711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915
2710 푸른숲학교 설명회 합니다, 푸른숲학교 2006-04-25 933
2709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32
2708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01
2707 민들레 건에 대한 신입밥알의 생각 - 정운오 신상범 2006-04-26 1022
2706 민들레 건에 대한 입장 - 곽보원 신상범 2006-04-26 1023
2705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897
2704 갈등의 치료약 - 이광식 [1] 신상범 2006-04-26 968
2703 신입밥알로서 정리 - 김호성 신상범 2006-04-26 920
2702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897
2701 물꼬 3년차 부모로서 일련의 갈등을 바라보며 - 김상철 신상범 2006-04-26 1269
2700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