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3.불날. 맑음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2006.10.10 13:10: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
2006.10. 3.불날. 맑음
아이들이 비운 학교엔
한가위연휴로 찾아든 사람들의 발길이 채우네요.
그런데 너른 학교마당이야 같이 잘 나눠쓴다 하지만
공이며 자전거며 마구 쓰고 함부로 던져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정운오아빠가 공을 들인 앉은뱅이 그네도
그예 기둥 하나에 금이 가버렸답니다.
그렇다고 빗장을 아예 걸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대한 예의가 있음 좋겠다 아쉬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act=trackback&key=42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94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224
1793
2007. 3.15.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224
1792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24
1791
143 계자 닷샛날, 2011. 1.13.나무날. 맑음 / 노박산
옥영경
2011-01-18
1224
1790
2011. 3.1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4-02
1224
1789
2011.10.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10-14
1224
1788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24
1787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24
1786
10월 21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25
1785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25
1784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옥영경
2005-05-14
1225
1783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225
1782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225
1781
138 계자 나흗날, 2010. 7.28.물날. 비 추적이던 아침 지나고
옥영경
2010-08-06
1225
1780
2011. 1.2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05
1225
1779
2011. 4.25.달날. 바람 바람
옥영경
2011-05-07
1225
1778
2011. 7.14.나무날. 오거니가거니 하는 빗속 구름 뚫고 또 나온 달
옥영경
2011-08-01
1225
1777
2011.10.10.달날. 희붐한 하늘
옥영경
2011-10-21
1225
1776
2011.11. 8.불날. 입동, 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11-11-17
1225
1775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2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