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3.불날. 맑음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06.10.10 13:10: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
2006.10. 3.불날. 맑음
아이들이 비운 학교엔
한가위연휴로 찾아든 사람들의 발길이 채우네요.
그런데 너른 학교마당이야 같이 잘 나눠쓴다 하지만
공이며 자전거며 마구 쓰고 함부로 던져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정운오아빠가 공을 들인 앉은뱅이 그네도
그예 기둥 하나에 금이 가버렸답니다.
그렇다고 빗장을 아예 걸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대한 예의가 있음 좋겠다 아쉬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act=trackback&key=83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74
152 계자 닷샛날, 2012. 8. 2.나무날. 흐리다 갠 뒤 소나기, 그리고 휘영청 달
옥영경
2012-08-04
1210
4873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10
4872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10
4871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10
4870
2011. 2.12.흙날. 맑으나 바람 찬
옥영경
2011-02-26
1210
4869
2008. 6. 4. 물날. 빗방울 간간이
옥영경
2008-06-23
1210
4868
2012. 6. 9.흙날. 갬
옥영경
2012-06-12
1209
4867
2011. 9.21.물날. 맑음
옥영경
2011-10-04
1209
4866
133 계자 이튿날, 2009. 8.10.달날. 흐림
옥영경
2009-08-22
1209
4865
2008. 7.20.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7-27
1209
4864
2011.12. 3.흙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12-16
1208
4863
2011. 7. 9.흙날. 대해리도 창대비
옥영경
2011-07-18
1208
4862
2011. 4.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5-02
1208
4861
142 계자 사흗날, 2011. 1.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01-09
1208
4860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08
4859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208
4858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207
4857
2011.11. 2.물날. 흐림
옥영경
2011-11-17
1207
4856
143 계자 나흗날, 2011. 1.12.물날. 간밤 눈 내리고, 맑게 갠 아침
옥영경
2011-01-17
1207
4855
2008.12.25.나무날. 눈발 날리다가
옥영경
2008-12-29
12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