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3.불날. 맑음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2006.10.10 13:10: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
2006.10. 3.불날. 맑음
아이들이 비운 학교엔
한가위연휴로 찾아든 사람들의 발길이 채우네요.
그런데 너른 학교마당이야 같이 잘 나눠쓴다 하지만
공이며 자전거며 마구 쓰고 함부로 던져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정운오아빠가 공을 들인 앉은뱅이 그네도
그예 기둥 하나에 금이 가버렸답니다.
그렇다고 빗장을 아예 걸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대한 예의가 있음 좋겠다 아쉬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act=trackback&key=50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8
2009. 2.1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348
1837
2009. 2.18.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317
1836
2009. 2.16.달날. 다시 얼고 고래바람
옥영경
2009-03-07
1299
1835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옥영경
2009-03-07
1280
1834
2009. 2.14.흙날. 구름
옥영경
2009-03-06
1088
1833
2009. 2.15.해날. 흐림
옥영경
2009-03-06
1068
1832
2009. 2.13.쇠날. 봄비, 그리고 드센 바람
옥영경
2009-03-06
1141
1831
2008. 1.28.물날. 맑음
물꼬
2009-03-06
1032
1830
2009. 2.12.나무날. 심한 바람, 흐린 하늘이 간간이 열리고 해
옥영경
2009-02-24
1149
1829
2009. 2.10.불날. 흐리고 바람 많은
옥영경
2009-02-24
1126
1828
2009. 2.1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086
1827
2009. 2. 9.달날. 맑음 / 정월대보름
옥영경
2009-02-24
1298
1826
2009. 2.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121
1825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236
1824
2009.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13
1823
2009. 2. 7.흙날. 흐림
옥영경
2009-02-13
1379
1822
2009. 2.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58
1821
2009. 2. 2.달날. 흐물럭거리는 하늘
옥영경
2009-02-13
1108
1820
2009. 2. 3.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87
1819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2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