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3.불날. 맑음
조회 수
1239
추천 수
0
2006.10.10 13:10: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
2006.10. 3.불날. 맑음
아이들이 비운 학교엔
한가위연휴로 찾아든 사람들의 발길이 채우네요.
그런데 너른 학교마당이야 같이 잘 나눠쓴다 하지만
공이며 자전거며 마구 쓰고 함부로 던져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정운오아빠가 공을 들인 앉은뱅이 그네도
그예 기둥 하나에 금이 가버렸답니다.
그렇다고 빗장을 아예 걸 일도 아니고...
남의 집에 대한 예의가 있음 좋겠다 아쉬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5&act=trackback&key=9f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54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222
4853
106 계자 가운데 다녀간 손님들
옥영경
2005-09-07
1222
4852
12월 2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22
4851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21
4850
150 계자 나흗날, 2012. 1.11.물날. 바람 매워지는
옥영경
2012-01-19
1221
4849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221
4848
2011.11. 2.물날. 흐림
옥영경
2011-11-17
1221
4847
2011. 7.20.물날. 내리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1
4846
2009.11.19.나무날. 맑음 / 단식 첫날
옥영경
2009-11-27
1221
4845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21
4844
8월 22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9-11
1221
4843
2015.12.17~20.나무~해날 / 제주 올레길 나흘
옥영경
2015-12-29
1220
4842
2011.12. 3.흙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12-16
1220
4841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20
4840
2011. 4.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5-02
1220
4839
2008. 7.25.쇠날. 비
옥영경
2008-07-30
1220
4838
2008. 3.18.불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08-04-06
1220
4837
2007. 4.13.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4-24
1220
4836
2012. 4.26.나무날. 맑으나 태풍 같은 바람
옥영경
2012-04-30
1219
4835
2011. 9. 4.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1-09-10
12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