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d5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94
2007. 3.15.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222
1793
2011. 4.25.달날. 바람 바람
옥영경
2011-05-07
1222
1792
2011. 9.21.물날. 맑음
옥영경
2011-10-04
1222
1791
2012. 3.19.달날. 덥기까지 한 봄날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2
1790
152 계자 닫는 날, 2012. 8. 3.쇠날. 맑음
옥영경
2012-08-05
1222
1789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22
1788
10월 21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23
1787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23
1786
2005.11.14.달날.희뿌연 하늘 / 싸움법
옥영경
2005-11-17
1223
1785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23
1784
2007. 8.30.나무날. 비
옥영경
2007-09-21
1223
1783
2008.12.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223
1782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23
1781
147 계자 이튿날, 2011. 8.15.달날. 흐림
옥영경
2011-09-01
1223
1780
2011.11.11.쇠날. 흐리다 그예 비, 그리고 달빛 교교한 밤
옥영경
2011-11-23
1223
1779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23
1778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223
1777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224
1776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옥영경
2005-05-14
1224
1775
7월 9일 흙날 비, 비
옥영경
2005-07-16
12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