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4b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054
2022. 9. 2.쇠날. 오후 가랑비
옥영경
2022-09-14
405
1053
2022. 8.28.해날. 맑음 / ‘2022 멧골 책방·2’ 닫는 날
옥영경
2022-09-08
405
1052
2021.10.17.해날. 갬 / 첫얼음
옥영경
2021-12-09
405
1051
2021. 8.19.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1-08-29
405
1050
2020.11.14.흙날. 맑음 / 나는 기록한다. 왜?
옥영경
2020-12-16
405
1049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04
1048
2022. 6. 3.쇠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2-06-25
404
1047
2023.11.14.불날. 흐림
옥영경
2023-11-25
403
1046
2023. 1. 4.물날. 맑음 / 썰매
옥영경
2023-01-08
403
1045
2021.12.13.달날. 맑음 / 잠복소(潛伏所)
옥영경
2022-01-06
403
1044
2021. 4.26.달날. 맑음, 달 둥실
옥영경
2021-05-26
403
1043
2020. 8.17.달날. 맑음
옥영경
2020-08-30
403
1042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402
1041
2022. 2.18.쇠날. 맑음
옥영경
2022-03-24
402
1040
2021.12.27.달날. 맑음
옥영경
2022-01-11
402
1039
2021. 9. 3.쇠날. 가랑비 간간이 다녀가는 / 오늘은 그대의 소식이 힘이었다
옥영경
2021-10-21
402
1038
2021. 6.23.물날. 소나기 몇 차례
옥영경
2021-07-12
402
1037
2021. 5.23.해날. 한 번씩 지나가는 먹구름 / 참외장아찌
옥영경
2021-06-22
402
1036
2020. 1.27.달날. 비, 질기게
옥영경
2020-03-03
402
1035
3월 빈들 여는 날, 2024. 3.29.쇠날. 갬
옥영경
2024-04-18
4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