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간 부부가 다녀가셨다.

그분들의 결론 중의 하나가,,,,,

"일반 농사로서는 소득이 되지 않는다."였다.

귀농을 준비하기 위해서 여행을 겸해서 귀농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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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691
2758 물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이경미 2005-06-19 983
2757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12
2756 오랜만이죠, ? [7] sUmiN〃 2005-06-17 1325
2755 이번 여름 계자 일꾼으로 가시는분~ [11] 김소희 2005-06-17 1209
2754 큰뫼 농(農) 얘기 56 물꼬 조절의 실패가 가져다준 것 큰뫼 2005-06-16 1086
2753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6] 김경훈 2005-06-15 1159
2752 물꼬를 다녀와서 [1] 정은영 2005-06-14 1643
2751 품앗이 계자 [1] 염화 2005-06-14 1021
2750 새벽은 누가 건설할 것인가? [3] 혜규빠 2005-06-13 980
2749 도착 [2] 채은이엄마 2005-06-13 956
2748 2005 문화예술교육사례 공모안내 진흥원 2005-06-13 1429
2747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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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찔레꽃 방학중에 오이 맛사지 file 큰뫼 2005-06-10 1625
» 큰뫼 농(農) 얘기 55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1(소득의 허구성) 큰뫼 2005-06-09 1423
2742 6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6/29) file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5-06-09 1039
2741 병원 소식 2 [8] 예린아빠 2005-06-07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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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힘겨운 도착을 알립니다. [5] 채은이엄마 2005-06-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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