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5.06.11 02:10:00
샘들>_<보고싶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죄송해요..그동안 연락 못드려서..
사실 전화해서 목소리로 좋은 소식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
언제나 부재중이신지라..;
한 백번은 했을껄요~ㅎㅎ(약간 과장해서)
내가 할때마다 전화가 이상해지는지..언제나 연락이 안되서//
그냥 메일 보내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이번 계자 너무 가고싶어요!(태우도 온다던데!!!)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태우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래요
근데 주말에 과외가 껴있어서...이번 계자 정말 가고싶은데ㅠ_-흑흑
내일가서 아이한테 시간조정 할수있는지 물어보고 바로 또 전화 드릴께요
이번엔 꼭 받으셔야 해요~ㅎ

기표

2005.06.15 00:00:00
*.155.246.137

누나! 나 기표..ㅋ

소희

2005.06.16 00:00:00
*.155.246.137

앗 기표다!

옥영경

2005.06.16 00:00:00
*.155.246.137


아이구, 소희야.
세상에,
물꼬 연극터 어린이 극단에서 네가 무대에 선 게 4학년 즈음이더냐?
그래, 그래, 노래 못하는 이들의 노래극이라 놀렸더랬다.

오랜 새끼일꾼 시절을 드디어 끝냈다?
드디어 품앗이?
내가 다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
어머니는 여전하시누, 어느 구청에 계실꼬?
정우는?

어여 오니라.

소희

2005.06.16 00:00:00
*.155.246.137

엄마랑 모니터에 붙어서 답글 쓰고 있지요ㅎ
엄마는 관악구청 계세요ㅎ
정우는 벌써 중 1이구요
저랑은 다르게 모범생이에요
저 따라 계자 가고싶어 죽을라 그래요ㅎㅎ
놀리면서 재미보고 있어요
금요일날..아니 목요일날인가?
드디어 뵐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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