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조회 수
1156
추천 수
0
2005.06.15 21:39:00
김경훈
*.107.247.24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32
밥알님 품앗이샘 걱정을 하시게 해서 죄송 합니다.
특히 물꼬에 계시는 샘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몸 추스리고 퇴원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꼬리뼈가 아물지 못해 움직임이 둔하지만 몇칠있으면 움직임이 한결 수월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의해서 물꼬에서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빨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빨리 학교에서 생활 할수있게 하겠습니다.물꼬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132&act=trackback&key=d9b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5.06.16 00:00:00
*.155.246.137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나중에 가을비 찬바람에 잠 못 드는 수가 있습니다... 7월에 뵙지요...
댓글
수정
삭제
큰뫼
2005.06.16 00:00:00
*.155.246.137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도형빠
2005.06.16 00:00:00
*.155.246.137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예린 아빠
2005.06.16 00:00:00
*.155.246.137
축하드립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시더라도 무리하지 마세요.
댓글
수정
삭제
용주
2005.06.16 00:00:00
*.155.246.137
경훈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정상적 생활이라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무래도 여름이 지나면 뵐수있을것 같습니다.
물꼬 일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 챙기세요.
곧,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선진
2005.06.18 00:00:00
*.155.246.137
야호!! 경훈샘 퇴원을 축하드려요!!
이번 계자에 내려가면 뵐 수 있겠지요!
가서 뵐게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232
2778
계절학교에 다녀와서
[1]
재욱맘
2005-06-28
1102
2777
애들 물꼬 잘 다녀 왔습니다,
[1]
영빈 지수 맘
2005-06-27
1163
2776
초등 대안 부천 열음학교에서 입학 설명회를 합니다.
서영임
2005-06-27
1100
2775
대안교육연대에서 대안교육직무연수를 진행합니다.
대안교육연대
2005-06-27
1194
2774
잘 도착하였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6-26
996
2773
참나무 물들이기
감나무
2005-06-24
1163
2772
잘지내시지요
^*^
2005-06-24
958
2771
옥샘 오랜만이네요.
[1]
손미옥
2005-06-23
1181
2770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1035
2769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41
2768
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운택맘
2005-06-21
1002
2767
수진입니다a
[4]
수진-_-
2005-06-19
1058
2766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79
2765
물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이경미
2005-06-19
983
2764
옥샘..보세요
창욱고모
2005-06-18
1010
2763
오랜만이죠, ?
[7]
sUmiN〃
2005-06-17
1322
2762
이번 여름 계자 일꾼으로 가시는분~
[11]
김소희
2005-06-17
1206
2761
큰뫼 농(農) 얘기 56 물꼬 조절의 실패가 가져다준 것
큰뫼
2005-06-16
1084
2760
[답글]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채은이엄마
2005-06-21
974
»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6]
김경훈
2005-06-15
11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