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2005.06.15 21:39:00
밥알님 품앗이샘 걱정을 하시게 해서 죄송 합니다.
특히 물꼬에 계시는 샘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몸 추스리고 퇴원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꼬리뼈가 아물지 못해 움직임이 둔하지만 몇칠있으면 움직임이 한결 수월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의해서 물꼬에서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빨리 나았다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빨리 학교에서 생활 할수있게 하겠습니다.물꼬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혜규빠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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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나중에 가을비 찬바람에 잠 못 드는 수가 있습니다... 7월에 뵙지요...

큰뫼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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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축하드립니다.

도형빠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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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고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예린 아빠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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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시더라도 무리하지 마세요.

용주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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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정상적 생활이라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무래도 여름이 지나면 뵐수있을것 같습니다.
물꼬 일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 챙기세요.
곧,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선진

2005.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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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경훈샘 퇴원을 축하드려요!!
이번 계자에 내려가면 뵐 수 있겠지요!
가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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