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05.07.05 16:18:00
여름 계자 신청하러 전화드렸다가 반가운 상범샘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겨울계자때 장난꾸러기들 땜에 목소리 팍 쉬어서... 옆에서 듣는 제가 목이 다 따갑던데.... 전화통으로 들려오는 목소리는.......너무너무 좋았어요....행복한... 목소리(^^;;)
우리 종화는 다앙~연히 여름 계자 가는 줄 알거든요. 어~좀 짧다고 그러네요. ㅠ.ㅜ

우리 점빵에도 컴퓨터가 하나는 3년...하나는5년(아예 꺼두었습니다)이 다 되니 모니터도...컴퓨터도... 맛이 가서...새로 들였답니다. 아직 박스포장 뜯지도 않았지만... 물꼬에는 컴퓨터가 문제일까...아님 인터넷이 왜 안될까...궁금하기만 하네요. 물꼬에선 요새도 기다린답니다. 물꼬 식구들...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세인.영인맘

2005.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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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는 언제 가는지요? 울 두딸 세인.영인이는 1일부터 신청했는데요...
가고 오는 길에라도 한번 뵈면 참 반가울텐데요...

권호정

2005.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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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종화는 세번째 계자갑니다요. 계자도 몇번 가봤는데..이제는 샘들 진 다 빠지게 하지말고 좀 도와드리고 왔으면 하는데... 잘 될런지모르겠네요... 물꼬만 가면 아이들이 원기충전 장난꾸러기가 되버리니까요. ^^

신상범

2005.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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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꼬 소식 알립니다.
지난 주 겁나게 왔던 비, 그리고 함께 온 천둥 번개를 그만 맞고 말았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모뎀도 고장나고 해서 여러차례 읍내를 들락거리다가 오늘 드디어 고쳤답니다.
지금, 면 우체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학교 들어가면 다시 인터넷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물꼬에선 요새'도 올리겠습니다.

승현샘

2005.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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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네요. 물꼬에 와 계시다는 소식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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