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런걸두고 인연이라해도 좋은건가 싶어집니다요.
지지난 계자때도... '보고싶다'
열었더니 계자 신청받는 딱 그날 그시간...
바로 접수했지요.
이번 여름계자또한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건지...
물꼬를 들어서는 순간..그날이 또 신청받는 딱 그날 그시간이었던겁니다.
기분 좋았네요..^^;;
금욜에 입금한다해놓고 내일 밤이나 도어얄것같아 지금 했습니다.
여름 마지막 계자에 가겠습니다.
쉴틈을 주지않아 나윤샘 잠들게 만들어버린 승찬이요...
선생님들의 노고도 감사히 받아서...
언젠가 저도 품앗이하러 갈라네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