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과거가 있었죠.

아련한 추억입니다.

분재전시관에서 나무를 작업하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델을 구하지 못해 제가 직접 모델이 되었습니다.

아이구 못생겨 죄송합니다.

경찰서에는 알리지 마세요.

앞에 붙은 번호판을 삭제하였거던요.




큰뫼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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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잘 하였슴을 알립니다.
모두들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분명 이것이 물꼬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22일 23일 학교로 갈 예정입니다.
논과 포도밭, 학교주변 풀베기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예취기가 있으신분들은 함께해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낫으로 도와주셔도 좋구요,,,,,

권호정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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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멋지네요. 피터팬 같기두 하고...로빈훗 같아요... 웃는 모습이... 전투를 앞두었다기보다... 솔방울 던지기 준비하는 모습같네요 ^^;;

둘리

2005.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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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뒷산에서 하던 전쟁놀이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솔방울수류탄은 어디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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