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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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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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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07.22 10:02:00
선진
*.116.77.1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260
영동에 있으면 집이 그립고
집에 있으면 영동이 그립고..
밤마다 더운 서울이 싫어 시원한 조릿대집이 그립구요
조용하다 못해 적막해서 쓸쓸한 조릿대집의 밤은 시끌벅적한 집을 그립게 하지요
월요일에 다시 내려가는데
계자 시작하면 그 어떤 마음의 여유도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온전히 즐길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을 그런 시덥잖은 곳에
쓸 여유가 없다는 말이니 오해는 마시길.. ㅋㅋ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어여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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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260&act=trackback&key=0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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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5.07.22 00:00:00
*.155.246.137
어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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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길
2005.07.23 00:00:00
*.155.246.137
어여 가세요! ㅋㅋ 전 나중에 올라갑니다.
아, 계자 때 가방을 깨끗이 해서 드렸어야 했는데(숲탐험) 그냥 드리고 말았네요. 이해해주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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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005.07.23 00:00:00
*.155.246.137
ㅎㅎ 제가 다시 빨아 썼드랬죠... 투덜투덜 거리면서... ^^;;; 농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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