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5 추천 수 0 2005.08.05 23:02:00
안녕하세요? 현빈이에요. 그땐 말썽꾸러기였지만 지금은 물꼬생활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의젓하게 지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꿈이 뭐 게요? 환경운동가예요. 물꼬덕분에 기운이 넘치네요ㅋㅋ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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