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05.08.08 13:16:00
잘 돌아왔구요. 어제는 하루종일 쉬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몸 여기저기 뭐도 나고 피부도 안 좋고 피곤하고.. 그렇더래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여러 샘들 모두 애쓰셨어요~

이쁜 아이들 다 잘 갔는지 모르겠네요. 잘 들어갔겠지요?

얘네들은 잘 갔으면 글을 올리는 정도의 센스를 좀 기르면 안되나! 하하!

샘들 귀찮게 해드리기도 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랑도 잘 못 놀아 줬는데. 그래도 좋아라 해줘서 고맙고.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어 하여간.

선아샘, 선진샘, 태석샘, 승현샘... 그리고 희정샘, 옥샘, 상범샘은 앞으로도 고생하시겠네요. 형길샘, 소희샘도 참여하신다던데.

다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보면 좋겠네요.

P.S. 평가글.. 언제쓰지? 어휴.

공연규

2005.08.08 00:00:00
*.155.246.137

미리샘 저는 센스 있죠?

소희

2005.08.11 00:00:00
*.155.246.137

미리야ㅎㅎ우리 태우와 함께 생일 축하했다>_<
우리 방학 끝나기 전에 함 봐야지~
나 계자 갔다와서 보자꾸나ㅎ

선진

2005.08.12 00:00:00
*.155.246.137

미리야~~ 우리 꼭 놀자꾸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399
3059 홈관리자님에게 요청합니다. 이승권 2005-07-30 951
3058 이런 한가지 더 요청이 있습니다. 이승권 2005-07-30 972
3057 [답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관리자3 2005-08-03 966
3056 민들레출판사입니다<대안학교법제화 정책연구팀 현황조사> file 민들레 2005-08-03 1690
3055 아지트에 대한 생각과 지혜를 구합니다. [1] 배영삼 2005-08-03 1410
3054 셋째주 계절자유학교 가시는 아이들 부모님들께- [2] 김소희 2005-08-03 924
3053 연극 넘 잘 봤습니다... 김효진 2005-08-04 967
3052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양심은 어디에? 흰머리소년 2005-08-04 1058
3051 옥샘께... 성빈이 2005-08-05 909
3050 ...! 환경운동가 현빈이 2005-08-05 1509
3049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87
3048 백년초 한 상자 보냈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8-06 1105
3047 인사드립니다. [2] 공연규 2005-08-07 965
»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리 2005-08-08 976
3045 잘부탁드립니다 [2] 박재흥 2005-08-08 909
3044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김미은 2005-08-09 926
3043 지금 물꼬의 계자이이들의 모습? [3] 양임순 2005-08-09 1078
3042 옥셈! 고생 많으셨어요ㅅ.ㅅ [2] 조한슬 2005-08-09 913
3041 센스~ㅅ.ㅅ 조한슬 2005-08-09 928
3040 옥샘! 재미있었어요!!!! 김동희 2005-08-10 9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