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빨리 또 가고싶어요ㅠㅁ-
샘들 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애들도 벌써부터 보고싶네요.
애들 남겨놓고 올때 심정이란..
서울갈때 잘가라며 손 흔들어 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다 생각이 나네요.
샘들 모두 잘 지내시구요.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월요일날 아마 아이 두명과 함께 만나서 갈것 같아요^-^
그럼 옥샘,희정샘,형길샘,승현샘,태석샘,
선진언니,선아,아름샘,(문)희정샘,삼촌,애자어머님~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