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민주지산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5.08.16 13:15:00
동휘
*.148.24.6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410
형길샘,민주지산내려올때성빈이가다쳤을때 우리를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물놀이할때물벼락많이맛으셨조?'''
죄송합니다. 저도물벼락많이맛았어요. 너무화네지마세요.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410&act=trackback&key=16c
목록
수정
삭제
문희정
2005.08.17 00:00:00
*.155.246.137
유난이도 눈이 예쁜 동휘 , 민주지산 내려올때 샘은 정말 놀랬다
조금은 험한 산을 친구들이랑 형이랑 내려왔다니 그때, 샘 눈에는 동휘가 민주지산만큼이나 크게 보였단다.
댓글
수정
삭제
함형길
2005.08.18 00:00:00
*.155.246.137
반가워 동휘야!
한낮, 역광장에서 사방으로 퍼지던 네 웃음이 생각나네. 너는 네 웃음을 보지 못했겠지만, 그건 더운 여름과는 상관없이 보는 사람의 기분을 활짝 펴주는 선물같았단다. 그 웃음, 그 눈망울, 오래 간직할께. 다시 만나자.(감사하는 네 마음에 내가 또 감사하구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097
2898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39
2897
이제야 글을 쓰네요.
[5]
정지영
2005-08-22
916
2896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41
2895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892
2894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888
2893
그리운 물꼬에....
[3]
권호정
2005-08-22
904
2892
잘들어왔어요.늦어서죄송합니다..
[5]
선아
2005-08-21
925
2891
아버지가 상범에게..
[1]
신 윤철
2005-08-21
1002
2890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5]
김소희
2005-08-20
926
2889
전화번호가...
혜원이세훈이...
2005-08-19
919
2888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송예슬아빠
2005-08-19
921
2887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19
2886
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1]
양임순
2005-08-17
1012
2885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15
2884
풍물 놀이 아이들도 가도 되나요?
[1]
양임순
2005-08-17
924
288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01
2882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35
2881
서준형이가 영동역으로 올때 버스안에
[3]
양임순
2005-08-16
1157
»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13
2879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조금은 험한 산을 친구들이랑 형이랑 내려왔다니 그때, 샘 눈에는 동휘가 민주지산만큼이나 크게 보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