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아이가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하니 저도 기쁘기 그지 없더군요!
선생님들 그리고 새끼선생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다음 계자때엔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같이 신청하려 합니다. 물꼬의 이념 확산에 보탬이 되겠지요?
물꼬의 숭고한 이념을 무척이나 어려운 현실속에서, 몸으로 보여주시는 진짜(!) 선생님들의 그 용기와 의지에 그저 마음속의 찬사를 보내드리며, 아울러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진짜 사는 멋을 아시는 물꼬의 모든 분들이여! 복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