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5.08.19 16:10:00
안녕하세요?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아이가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하니 저도 기쁘기 그지 없더군요!
선생님들 그리고 새끼선생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다음 계자때엔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같이 신청하려 합니다. 물꼬의 이념 확산에 보탬이 되겠지요?
물꼬의 숭고한 이념을 무척이나 어려운 현실속에서, 몸으로 보여주시는 진짜(!) 선생님들의 그 용기와 의지에 그저 마음속의 찬사를 보내드리며, 아울러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진짜 사는 멋을 아시는 물꼬의 모든 분들이여! 복 받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708
2898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45
2897 이제야 글을 쓰네요. [5] 정지영 2005-08-22 918
2896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45
2895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893
2894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892
2893 그리운 물꼬에.... [3] 권호정 2005-08-22 904
2892 잘들어왔어요.늦어서죄송합니다.. [5] 선아 2005-08-21 926
2891 아버지가 상범에게.. [1] 신 윤철 2005-08-21 1009
2890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5] 김소희 2005-08-20 930
2889 전화번호가... 혜원이세훈이... 2005-08-19 922
»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송예슬아빠 2005-08-19 921
2887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21
2886 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1] 양임순 2005-08-17 1014
2885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16
2884 풍물 놀이 아이들도 가도 되나요? [1] 양임순 2005-08-17 925
288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02
2882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37
2881 서준형이가 영동역으로 올때 버스안에 [3] 양임순 2005-08-16 1160
2880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16
2879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