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아버님....그리고 열택샘....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5.09.06 21:16:00
오승현 *.85.205.45
도형이 아버님 일요일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피곤함과 다음날 출근이라는 압박속에서도 핸들을 놓지 않고 서울까지 데려다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에도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저녁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열택샘...제가 언제 전화하면 통화할 수 있을까요? 긴급프로젝트가 있어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553&act=trackback&key=618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5.09.07 00:00:00
*.155.246.137

열택샘이 사무실에 있어야말이지...
열택샘이 전화하는 게 빠를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554
2458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36
2457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36
2456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936
2455 겨울에 풍물 계획 세우셨는지요 [4] 이동철 2005-12-09 936
2454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36
2453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36
2452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36
2451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36
2450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36
2449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36
2448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36
2447 저도 잘 받았습니다. 장진아 2007-12-03 935
2446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35
2445 2006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개최 안내 산안마을사람 2006-06-29 935
2444 도착했습니다. [7] 함형길 2005-08-13 935
2443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35
2442 살아 꿈틀대는 물꼬. [3] 권이근 2005-01-30 935
2441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35
2440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10 file 김민재 2004-08-28 935
2439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