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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10.18 10:50:00
도형빠
*.104.102.5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78
집에 도착하면 도착보고를 하기로 했었는데
나령빠만 숙제를 하셨네요.
언제부터인가 다들 숙제를 거르더니만...
승현샘덕분에 중간에 잠깐 눈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중부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 쉽게 왔네요.
(물론 잠시 막히긴 했지만)
광장동 사거리에서 승현샘 내리고
부지런히 집에 오니 10시 반쯤.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컨베어 벨트 연결하느라 힘 좀 ㎢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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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78&act=trackback&key=c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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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5.10.18 00:00:00
*.155.246.137
전 엉덩이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숙제 잘하는 학생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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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숙제 잘하는 학생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