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물꼬아이들이 한 학년을 마치는 매듭잔치를 가졌습니다.

조그만하지만 그래도 잔치인지라 잡채랑 떡국떡이랑 동태전, 고구마전들을 준비해 갔었지요.

가는 길에, 그리고 잔치마치고 긴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눈으로 고생을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행복했답니다.


<점심먹고 난 후 잔치에 들어가기 전에 피아노 연습을 하는 옥샘과 아이들>



<매듭잔치 순서가 적힌 안내판>



<밥상머리 공연에 열심히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채은이와 아이들>



<장소를 가마솥방에서 배움방으로 옮기는데 배움방 입구에서/
아이들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303
3078 신기 대신 안부 전합니다. [1] 정운오 2006-01-19 984
3077 희주가 물꼬에 갑니다. 손희주맘 2005-07-17 984
3076 감사했습니다. 성/현빈맘 2005-01-31 984
3075 추운겨울입니다 [1] 창욱이네 2004-12-27 984
3074 작전개시 우현빈 2004-11-24 984
3073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6-12 984
3072 *^^* 유승희 2001-11-23 984
3071 쌤~!!!오랜만이에요~ [4] 연규^_^ 2009-03-28 983
3070 옥쌤~잘지내세요^^? [4] 김계원 2008-10-04 983
3069 보고싶은날.ㅋㅋㅋㅋ [1] 김진주 2008-07-22 983
3068 안녕하세요 ^^ [5] 희중샘 2008-01-30 983
3067 감사! [1] 지우선우 2007-01-31 983
3066 [답글]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박세진 2007-01-12 983
3065 낙엽방학 물꼬 2006-12-02 983
3064 가을소풍2 file 혜연빠 2004-10-12 983
3063 호정이 집에 잘왔어요. [4] 이호정 2004-08-22 983
3062 눈덮힌 피라미드 file [1] 해달뫼 2004-03-06 983
3061 교사와 일반인을 위한 토론연극워크샵 놀랬지넷 2002-05-31 983
306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983
3059 잘 도착하였습니다. [7] 희중샘 2010-12-26 9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