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잘들 보내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잘되길 바래봅니다.



뭐 제목을 생각하다가

마땅한 것을

양임순

2005.01.01 00:00:00
*.155.246.137

글을 읽어보니 제자신이 반성이되기도 하고 우리 가족도 자주 마음을 여는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벌써 새해 입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아니 일초 일초를 보내야겠지요.
대해리 문화관 개관식 에 갔을때에 얘기를 나누었던 엄마입니다.
기억 안나시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416
3079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897
3078 새해엔 더 많이 웃으세요... 효진 2006-01-03 916
30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종찬 2006-01-02 914
3076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897
3075 축복이 모든 이들에게! [1] 성학 아빠 2006-01-02 919
30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승현 2006-01-02 925
3073 상범샘! 소희 2006-01-01 912
3072 PCTO처리 결과 민우비누a 2006-01-01 928
30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나현,령 2005-12-31 970
» 큰뫼 농(農) 얘기 79 자식 농사라고 표현하기가? [1] 큰뫼 2005-12-31 1277
3069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15
3068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03
3067 2005물꼬 매듭잔치 - 국선도와 물꼬 설경 image [1] 해달뫼 2005-12-27 1186
3066 2005물꼬 매듭잔치 - 학술제(개인 연구과제 발표회) image 해달뫼 2005-12-27 1121
3065 2005물꼬 매듭잔치 - 영어연극 " Its Mouse" image 해달뫼 2005-12-27 1188
3064 2005물꼬 매듭잔치 - 길놀이 image 해달뫼 2005-12-27 1308
3063 2005물꼬 매듭잔치 - 밥상머리 연주와 배움방에서의 전시 image 해달뫼 2005-12-27 1251
3062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887
3061 큰뫼 농(農) 얘기 78 쌀 한톨의 의미 큰뫼 2005-12-26 1209
3060 메아리 캠프 소개하고 갑니다. image 청소년과놀이문화 2005-12-26 10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