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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79 자식 농사라고 표현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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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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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12.31 11:24:00
큰뫼
*.122.97.2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03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잘들 보내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잘되길 바래봅니다.
뭐 제목을 생각하다가
마땅한 것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03&act=trackback&key=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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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임순
2005.01.01 00:00:00
*.155.246.137
글을 읽어보니 제자신이 반성이되기도 하고 우리 가족도 자주 마음을 여는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벌써 새해 입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아니 일초 일초를 보내야겠지요.
대해리 문화관 개관식 에 갔을때에 얘기를 나누었던 엄마입니다.
기억 안나시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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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 입니다.
항상 새해를 맞이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아니 일초 일초를 보내야겠지요.
대해리 문화관 개관식 에 갔을때에 얘기를 나누었던 엄마입니다.
기억 안나시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