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83
5698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8
5697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5696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8
5695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8
5694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8
5693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8
5692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8
569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8
5690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8
5689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5688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687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9
5686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9
5685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9
5684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683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682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59
5681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59
5680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9
5679 *^^* [4] 운지. 2003-04-14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