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177
338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3
337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3
336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63
335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63
334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63
333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63
33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3
331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63
330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63
329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63
328 잇/ 신지 2003-10-08 863
327 10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4] 운지, 2003-10-08 863
326 세븐사진 이에요 file [2] 진아 2003-10-07 863
325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63
324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63
323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63
322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863
321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63
32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63
319 .......... 아이사랑 2003-07-13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