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672
318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6
317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56
316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56
315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314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313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6
312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56
31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310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6
309 샘들 [3] 호열 2004-01-14 856
308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56
307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56
30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6
30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6
304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15 856
303 *^^* [4] 운지. 2003-04-14 856
302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6
301 *^ㅡ^* [4] 운지. 2003-03-17 856
300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6
299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