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742
5738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47
5737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45
5736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43
5735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618
5734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618
5733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604
5732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97
5731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562
5730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3555
572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549
5728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520
5727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517
5726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514
572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502
5724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489
5723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473
5722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452
5721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447
5720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446
571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