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현빈이입니다. 아까 SB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쉽게만 생각했던 인터뷰가 어찌나 어려운지, 좋은것, 보기만해도 싫은것, 별걸 다 묻더라구요. 제일루 어려웠던 점은, 내가 모르는것도 물어봤다는 거예요. 그럴땐 신중히, 최대한 빠르게, 생각 해야 했던 거예요. 제일 쉬운건 대부분이 내가알고있는 상식이었다는 점이예요.(*^^*) 지금은 현수가 한글공부를 하다가 간식시간을 맞이했습니다. 다음글에서 만납시다. 그럼저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