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바로 일을 가는바람에
이렇게 늦은 저녁에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모든 일정 함께 하고팠으나
어쩔수 없었지요..
늦추고 늦춰 오늘 새벽에야 서울에 왔네요
많이 졸렸을텐데 아침에 일어나 잘가라고 배웅해준..
어제 저녁에 잘가라고 인사해준 너무너무 예쁜 우리 아이들..
그리구 좋으신 우리 샘들..
벌써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지금쯤 모두들 집에 가셔서 편안히 잘 계시겠죠?
샘들~2월 풍물특강때 봐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모두들 보고싶다!
풍물특강 때 봅시다~
그 전에 한번 더 볼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