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씨 보고 싶다

조회 수 881 추천 수 0 2006.04.01 10:46:00
사진 속의 아이들 얼굴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인다.은영씨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도 하구물꼬 이야기를 통해 은영씨 이름은 언급되더라그래서 잘 지내고 있겠구나 생각만 했더랬지조만간에 광명 온다는 소식 있더라꼭 광명 오면 너른땅 엄마들 얼굴 보고 가알았지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034
3179 물꼬 두 돌 잔치 때 전시 판매될 들꽃과 분재랍니다. 해달뫼 2006-04-19 1137
3178 령이가 촬영한 물꼬 두 돌잔치 준비 과정입니다. image [3] 해달뫼 2006-04-18 1056
3177 2006 신데레라 신데룰라 이야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6-04-18 930
3176 우리 가족 생명의 은인 젊은 할아버지,~~ [1] 자 연 2006-04-15 1325
3175 5월 5일! 신나는 어린이 공화국 축제에 초대합니다. 청놀연 2006-04-14 1210
3174 2006년, 내가 자라는 자리! 국제교류... image 청놀연 2006-04-14 1066
3173 히히:) sUmiN 2006-04-10 952
3172 시카고에서 소식 전합니다. [1] 류기락 2006-04-10 938
3171 정말 오랜만에.... 빨간양말 2006-04-09 1065
3170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05
3169 꿈에 상범샘이랑 희정샘이 보여 겸사겸사... 허윤희 2006-04-04 1060
3168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90
3167 소식^^ [1] 김수상 2006-03-27 1195
3166 너무 늦은 인사올립니다 ㅠ file [3] 허가영 2006-03-25 1073
3165 별 일이 없다면.. [1] 장선진 2006-03-23 926
3164 상범샘~!부탁하나만 할께요 [2] 이광식 2006-03-21 1033
»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881
3162 [답글] 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병준아빠 2006-03-23 959
3161 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4] 이광식 2006-03-19 1022
3160 축구 잘 하고 잘 도착했습니다. [3] 큰뫼 2006-03-19 9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