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이 없다면..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6.03.23 23:21:00
가고 싶답니다.
보고 싶고, 그리워서요.
일터의 일정과 겹치는 일이 없다면
한달에 한번 쓸 수 있는 휴가를 내어 가 볼 참이에요.
문 여는 날 잔치에 말이죠.

(근데 물꼬에선 요새를 보니 옥샘도 궁시렁이란 걸 하시나 봐요.
호호.. 상상이 자알 안되는데요?!)

선진

2006.03.27 00:00:00
*.155.246.137

ㅡㅡ 별일이 있고야 말았네요.. 이번에 공동육아교사교육과정을 듣고 있는데
그 날이 딱 담금질 하는 날이라..
이 날은 숙박을 하며 교육을 받는 날이거든요..
이런 이런... 그래서 또 못 간다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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