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585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408
5738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50
5737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853
5736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6
5735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5734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6
5733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56
573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5731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6
5730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5729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28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56
5727 ㅠㅠ . 2002-08-05 857
5726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5725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5724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723 ㅠㅠ... 리린 2003-01-12 857
5722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5721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572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5719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