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물꼬 학부모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전 오후에 두 돌 잔치를 위한 준비과정을 령이가 사진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삼촌, 큰엄마(사감샘), 동희아버님, 그리고 나현,령 아빠 엄마가 짚으로 뭘 한창 만들고 있습니다>



<동희아버님은 생전 처음 새끼꼬기에 도전도 하셨구요>



<짚과 새끼를 이용해 상상아지트


장한나

2006.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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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홀몸도 아닌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열택샘 얼굴보니 반갑구요..여전히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시는군요..카카카카

함형길

2006.04.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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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얼굴들과 새로운 얼굴들을 뵙 니 다. 반갑습니다. 바람불어도
흔들림없는 그 곳, 아이들이 가운에 있는 곳 - 나날이 평안하소서.

해달뫼

2006.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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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샘~~~
잘 지내시지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또 준형샘도 아이들도 모두 보고싶네요.
특히 짱퉁이가요. 하하하~~

형길샘도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지요?
이번 잔치때 뵐 수 있으려나 했었는데..
암튼 변덕스런 봄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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