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사슴벌레

조회 수 1124 추천 수 0 2006.04.20 07:52:00
해달뫼 *.168.248.149
사슴벌레 암놈이 돌아왔습니다.
수놈만 있을 때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답니다.
사슴벌레 수놈이 말입니다.

관리자(주인은 나현, 령)의 실수로
사슴벌레 암,수가 탈출을 했었는데,,,
수놈은 옆에있던 밥솥속에서 체포되었고,,,
암놈은 행방이 없다가 어제 저녁 안방 아빠의 런닝셔츠 속에서 체포되었답니다.
이래서 수놈의 단식도 끝났고,,,,,
마음을 조리던 관리자도 잘잤다는 이야기랍니다.
이는 실제상황이였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21&act=trackback&key=48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84
3198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19
3197 푸른숲학교 설명회 합니다, 푸른숲학교 2006-04-25 924
3196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899
3195 늦게 인사드립니다. [1] 한태석 2006-04-24 921
3194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26
3193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19
3192 물꼬 식구들께 문희성 엄마 2006-04-24 904
3191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51
3190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271
3189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47
3188 물꼬 두돌 축하 인사가 폭주하고 있네요. ^^ 정지영 2006-04-21 1237
3187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44
3186 서울에서... 장선진 2006-04-21 912
3185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78
3184 감사하고 미안하고 기원합니다. 함형길 2006-04-21 970
3183 물꼬, 생일 축하드려요~~~ [1] 권이근 2006-04-20 1068
» 돌아온 사슴벌레 해달뫼 2006-04-20 1124
3181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899
3180 큰뫼의 초등, 고등학교 동기이자 해달뫼의 친구 [1] 해달뫼 2006-04-19 1413
3179 물꼬 두 돌 잔치 때 전시 판매될 들꽃과 분재랍니다. 해달뫼 2006-04-19 113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