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께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6.04.24 14:01:00
문희성 엄마 *.246.194.66
올라와서 바로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립니다.
처음 찾아간 곳이지만 학교와 물꼬 식구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 주신 여러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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