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께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6.04.24 14:01:00
문희성 엄마 *.246.194.66
올라와서 바로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립니다.
처음 찾아간 곳이지만 학교와 물꼬 식구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 주신 여러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056
3198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19
3197 푸른숲학교 설명회 합니다, 푸른숲학교 2006-04-25 924
3196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899
3195 늦게 인사드립니다. [1] 한태석 2006-04-24 921
3194 모두 잘 지내시죠.. [1] 오승현 2006-04-24 926
3193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19
» 물꼬 식구들께 문희성 엄마 2006-04-24 904
3191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51
3190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271
3189 뒷풀이를 뒤로하며,,,,, 해달뫼 2006-04-22 1047
3188 물꼬 두돌 축하 인사가 폭주하고 있네요. ^^ 정지영 2006-04-21 1237
3187 두 돌을 축하합니다. 성현빈맘 2006-04-21 944
3186 서울에서... 장선진 2006-04-21 912
3185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79
3184 감사하고 미안하고 기원합니다. 함형길 2006-04-21 970
3183 물꼬, 생일 축하드려요~~~ [1] 권이근 2006-04-20 1068
3182 돌아온 사슴벌레 해달뫼 2006-04-20 1125
3181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899
3180 큰뫼의 초등, 고등학교 동기이자 해달뫼의 친구 [1] 해달뫼 2006-04-19 1413
3179 물꼬 두 돌 잔치 때 전시 판매될 들꽃과 분재랍니다. 해달뫼 2006-04-19 11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