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두 둘잔치를 맞아 지난 목요일 전시 판매될 들꽃과 분재를 싣고 물꼬로 향했습니다.
<상촌면에 걸려진 현수막/엄마들이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예쁘지요??>
<잔치날 달골 햇발동에서 등교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이것 저것 챙기시는 달골 큰엄마>
<달골 햇발동에서 등교길에 앞서 단체 사진>
<달골 큰엄마는 이 광경만 보면 매일 가슴이 뭉클해 지신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장터가 차려지고 있고...>
<이은영 엄마가 담당하신 물꼬 장터 농산물과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