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란 너무나 무서운 것이어서...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2007.02.08 11:45:00
옥영경 *.155.246.136

습관이란 너무나 무서운 것이어서...


습관이란 너무나 무서운 것이어서
이 꼭지를 쉰다고 하고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날마다 쓰고 있었습니다.
마침
아직 2007학년도가 시작된 것도 아닌데 많이도 궁금터라며
2월까지는 근황을 알려주면 어떠냐는 바램을 더러 전해오셨지요.
무에 어려울려구요.
날마다 인터넷 앞에 앉지는 못하더라도
글은 늘 써두었다 한 번씩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7&act=trackback&key=c7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534 2007. 1.15.달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175
5533 2007. 1.16-18.불-나무날. 맑았던 날들 옥영경 2007-01-20 1338
5532 2007. 1.19-21.쇠-해날. 청아한 하늘 / 너름새 겨울 전수 옥영경 2007-01-22 1451
5531 2007. 1.21.해날. 맑음 / 11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23 1430
5530 117 계자 여는 날, 2007. 1.22.달날. 흐리더니 맑아지다 옥영경 2007-01-24 1422
5529 117 계자 이튿날, 2007. 1.23.불날. 맑기가 시원찮은 옥영경 2007-01-25 1333
5528 117 계자 사흗날, 2007. 1.24.물날. 맑음 2007-01-27 1303
5527 117 계자 나흗날, 2007.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1-30 1384
5526 117 계자 닷샛날, 2007. 1.26.나무날. 흐리다 눈 / 노박산 옥영경 2007-02-03 1247
5525 117 계자 닫는 날, 2008. 1. 27.흙날. 눈발 옥영경 2007-02-03 1381
5524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209
5523 2007. 1.30.불날. 거친 저녁 바람 / 왜냐하면... 옥영경 2007-02-03 1184
» 습관이란 너무나 무서운 것이어서... 옥영경 2007-02-08 1123
5521 2007. 1.3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112
5520 2007. 2.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171
5519 2007. 2. 2.쇠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171
5518 2007. 2. 3.흙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173
5517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217
5516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208
5515 2007. 2. 6.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7-02-08 12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