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1.31.물날. 맑음
조회 수
1106
추천 수
0
2007.02.08 11:46: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8
2007. 1.31.물날. 맑음
물꼬 품앗이 십년지기 형길샘이
지난 겨울의 마지막 계자에 다녀간 뒤 남긴 글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옮겨봅니다.
“공동체식구들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8&act=trackback&key=89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54
2012.12. 3.달날. 푹하다 바람과 비 흩뿌리는 오후
옥영경
2012-12-17
1297
1153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298
1152
2007.10. 6.흙날. 찌푸둥한 하늘
옥영경
2007-10-17
1298
1151
2007.11. 6.불날. 가라앉은 하늘
옥영경
2007-11-19
1298
1150
127 계자 여는 날, 2008. 8.10.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298
1149
2008. 8.25.달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98
1148
2011. 4.16.흙날. 맑음
옥영경
2011-04-27
1298
1147
2011. 9.15.나무날. 늦은 폭염
옥영경
2011-09-30
1298
1146
9월 5일 달날 맑음, 마을아 잘 있었느냐
옥영경
2005-09-14
1299
1145
2008. 3. 9.해날. 오후 조금 흐릿해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30
1299
1144
2008. 8.22.쇠날. 밤마다 비오는 날들
옥영경
2008-09-13
1299
1143
2011.10. 6.나무날. 바람 이는 세상
옥영경
2011-10-16
1299
1142
10월 8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300
1141
11월 5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300
1140
2005.11.29.불날 / '플로렌스'인의 목소리
옥영경
2005-12-01
1300
1139
2007. 6. 2.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300
1138
2007. 9.13.나무날. 맑음 / 남도에서 온 택배
옥영경
2007-09-25
1300
1137
2011. 2. 2.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11
1300
1136
[포르투갈 통신] 2018. 4.22.해날. 맑음
옥영경
2018-04-28
1300
1135
9월 11-12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9-17
13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