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1.31.물날. 맑음
조회 수
1105
추천 수
0
2007.02.08 11:46: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8
2007. 1.31.물날. 맑음
물꼬 품앗이 십년지기 형길샘이
지난 겨울의 마지막 계자에 다녀간 뒤 남긴 글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옮겨봅니다.
“공동체식구들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8&act=trackback&key=74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54
2020.12.31.나무날. 해 짱짱한 낮, 늦은 오후의 눈발, 그리고 훤한 달
옥영경
2021-01-18
366
1153
2021. 1. 1.쇠날. 눈발 사이 잠깐 해 / 연대의 길을 찾는다
옥영경
2021-01-18
389
1152
2021. 1. 2.흙날. 눈 사이 사이 해
옥영경
2021-01-19
356
1151
2021. 1. 3.해날. 맑음
옥영경
2021-01-19
380
1150
2021. 1. 4.달날. 해
옥영경
2021-01-19
409
1149
2021. 1. 5.불날. 흐림
옥영경
2021-01-19
373
1148
2021. 1. 6.물날. 흐려가다 밤 눈 펑펑
옥영경
2021-01-19
418
1147
2021. 1. 7.나무날. 밤새 눈
옥영경
2021-01-19
412
1146
2021. 1. 8.쇠날. 맑음
옥영경
2021-01-19
416
1145
2021. 1. 9.흙날. 맑음
옥영경
2021-01-27
435
1144
2021. 1.10.해날. 해
옥영경
2021-01-27
378
1143
2021. 1.11.달날. 흐림
옥영경
2021-01-27
433
1142
2021. 1.12.불날. 해 난 아침, 펑펑 눈 내리는 밤
옥영경
2021-01-27
432
1141
2021. 1.13.물날. 맑음
옥영경
2021-01-27
510
1140
2021. 1.14.나무날. 해
옥영경
2021-01-27
466
1139
2021. 1.15.쇠날. 흐림
옥영경
2021-02-06
466
1138
2021. 1.16.흙날. 맑음 / 167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21-02-06
424
1137
167계자 여는 날, 2021. 1.17.해날. 해, 그리고 밤 눈
옥영경
2021-02-06
483
1136
167계자 이튿날, 2021. 1.18.달날. 눈
옥영경
2021-02-07
534
1135
167계자 사흗날, 2021. 1.19.불날. 맑음
옥영경
2021-02-07
4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