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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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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6.06.08 20:24:00
공연규
*.149.249.2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90
안녕하세요! 저연규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물꼬에 갔다온지 언2년이지났네요..
시간 빠릅니다..
2학년이엇던제가 벌써5학년이 되었습니다.
중2되면 새끼일꾼으로 가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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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190&act=trackback&key=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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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6.06.09 00:00:00
*.155.246.137
꼭 봤다.
안녕, 연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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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6.06.13 00:00:00
*.155.246.137
연규네...
동생이 많이 자랐겠구나...
멋진 아버지는 여전하시누?
할아버지랑 삼촌은?
홍성의 할아버지는?
하두 얘기를 들어서 다들 뵌 분들 같으네.
그러니까 이 글이, 새끼일꾼 때까지 기다려야 연규를 본다는 얘긴가?
예쁜 동생 그만 들여다보고 여름에 대해리에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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