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꼭 보셔요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6.06.08 20:24:00
안녕하세요! 저연규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물꼬에 갔다온지 언2년이지났네요..
시간 빠릅니다..
2학년이엇던제가 벌써5학년이 되었습니다.
중2되면 새끼일꾼으로 가지요!!

신상범

2006.06.09 00:00:00
*.155.246.137

꼭 봤다.
안녕, 연규야.

옥영경

2006.06.13 00:00:00
*.155.246.137


연규네...
동생이 많이 자랐겠구나...
멋진 아버지는 여전하시누?
할아버지랑 삼촌은?
홍성의 할아버지는?
하두 얘기를 들어서 다들 뵌 분들 같으네.

그러니까 이 글이, 새끼일꾼 때까지 기다려야 연규를 본다는 얘긴가?
예쁜 동생 그만 들여다보고 여름에 대해리에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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