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6.07.20 01:53:00
이인화
*.83.227.9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6
이번 장마 때도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워낙 못 가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물꼬는 정말 자주 생각납니다.
이번에, 단 며칠이라도 가겠노라 상범샘께 메일 드렸지만
학원 방학에는 미국에서 온 외사촌과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름 계자와는 인연이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려 했는데...
가고 싶습니다. 참,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끝인사를 해야하는데 첫인사를..-_-)
희정쌤의 순산을 기원하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6&act=trackback&key=e98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6.07.20 00:00:00
*.155.246.137
인화샘~ 참 오랜만입니다.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13
1260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894
1259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894
1258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4
125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894
1256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894
1255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894
1254
포도따는날-17
혜연아빠
2004-09-07
894
1253
포도따는날-1
혜연아빠
2004-09-06
894
1252
찔레꽃방학 17
[1]
도형빠
2004-05-31
894
1251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894
1250
역사(하나)
도형빠
2004-04-26
894
1249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894
1248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894
1247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1]
큰돌
2004-03-15
894
1246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894
1245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894
1244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2]
강성택
2003-05-09
894
1243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독도할미꽃
2003-04-05
894
1242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894
1241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8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