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 ♥해요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6.08.05 19:48:00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방금 집에 왔는데 벌써 선생님들 모두 보고싶고
물꼬가 생각납니다.
방학이 되면 꼭 다시 갈께요^^
건강하세요.♥해요


선진

2006.08.05 00:00:00
*.155.246.137

안녕 은영~
벌써 보고 싶군... 우리 담에 또 보는거지?

수현☆

2006.08.06 00:00:00
*.155.246.137

드디어 집에 도착했군...
가을에 또 보자~~~~~~~~~~~~~`

유다연

2006.08.06 00:00:00
*.155.246.137

은영아 황토로 옷감물들이기 한거 마지막 헹구는거까지 같이 했음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 싸준거 그냥 두지 말고 꼭 물에 헹궈서 말려서 입어봐~^^

소희

2006.08.06 00:00:00
*.155.246.137

나도 ♥해

2006.08.09 00:00:00
*.155.246.137

은영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704
2638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36
2637 아이들 문화공연 정보 수정입니다. [1] 채은엄마 2005-04-11 1098
2636 무사 도착입니다. [2] 도형빠 2005-04-11 1043
2635 옥샘!!! 결재바랍니다. [2] 호남경 2005-04-11 1144
2634 자~~알 도착했습니다~~ [4] 큰뫼 2005-04-10 1189
2633 쏟아지는 질문으로 동화를 한 편 만들어 봅시다 선진 2005-04-09 1122
2632 어제는... [1] 선진 2005-04-09 1137
2631 아이들 공연 정보입니다. 채은엄마 2005-04-09 1140
2630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희아빠 2005-04-08 1126
2629 청소녀들의 성 정체성과 자기표현 서울여성영화제 2005-04-06 1127
2628 뭔가 잘못이..... [1] 김덕종 2005-04-06 1110
2627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선진 2005-04-05 1064
2626 큰뫼 농(農) 얘기 45 배메기(배먹이)를 아십니까? 큰뫼 2005-04-04 1530
2625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27
2624 창욱이가다녀갔어요 창욱고모 2005-04-03 1178
2623 그리운물꼬 [1] 전창욱 2005-04-03 1159
2622 좀 어설픈 농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 성현빈맘 2005-04-03 1458
2621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41
2620 맘은 온통 그곳에 가 있는데... [1] 세인.영인맘 2005-04-02 1108
261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