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6.08.05 22:18:00
샘~~ 서울에 잘 도착해써요
아직까지도 샘들이 보고싶구요
가을에 또 갈게요 그때도
옥샘,상범샘,소희샘,영진샘,무열샘,
선진샘,재신샘 기표샘,
승현샘,은숙샘,수진샘,
다연샘,영이샘,성학샘 모두모두 계세요
마니보고 싶구요
성학샘 이거보면 기차에서 마지막에 "안녕"이라고
손 흔들어준거 너무고맙구
친구들도 마니 보고싶구
또 만나자
혹시 애들중에 이메일 있는분 적어주면 고맙센!!
그럼 떠쓸게여! 빠빠이~

수현

2006.08.06 00:00:00
*.155.246.137

내 이메일은 tngus0419@daum.net~~~

수현

2006.08.06 00:00:00
*.155.246.137

내가 hanmail.net 를 다음으로 잘못 썼네???
내가 막 일어나서 말이지...

유다연

2006.08.06 00:00:00
*.155.246.137

울보 예원이~ 맘씨 고운 예원이~^^
다음에도 수영이랑 손잡고 또 만나자꾸나~
아, 그리고 수영이가 이메일 보내는 법을 모른다고 하던데
예원이가 잘 가르쳐서 샘한테 꼭 보내라고 해줘 헤헤~

양현지

2006.08.06 00:00:00
*.155.246.137

나둥~~~~~!☆♡

김은숙

2006.08.06 00:00:00
*.155.246.137

큰딸!! 역내 창문으로 계속 쳐다보는 걸 봤단다.
예원이 눈물에 샘도 울었지 뭐니...
왜 그리 보내기가 싫던지...
짧은 시간이지만, 예원이가 정말 내 딸처럼 느껴졌었나봐. ㅋㅋ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소희

2006.08.06 00:00:00
*.155.246.137

예원아 담에도 꼭 와!

홍수연

2006.08.07 00:00:00
*.155.246.137

내 이메일은 td1125@naver.com
이야

수연

2006.08.09 00:00:00
*.155.246.137

언니!
언니가 준 복주머니 말이야.
언니생각하면서....
잘 쓰고있어..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238
2518 사진들을 올리며 [1] 도형빠 2005-07-25 934
2517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34
2516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34
2515 니들이 벌목을 알아!!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4
2514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2] 오인영 2004-08-25 934
2513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4
251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34
2511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33
2510 어느새 중1이에요!! [2] 공연규 2008-03-13 933
2509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33
2508 저도 잘 받았습니다. 장진아 2007-12-03 933
2507 겨울에 풍물 계획 세우셨는지요 [4] 이동철 2005-12-09 933
2506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33
2505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33
2504 안부인사드립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08 933
2503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33
2502 옥샘,,저 도흔이예요.. [4] 김도흔 2004-08-21 933
2501 칸나/장미/백합 [1] 진아 2004-06-02 933
2500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32
2499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32
XE Login

OpenID Login